통증 관리를 잘해주신다는 얘기를 듣고 방문했어요. 원래는 2시간 코스를 신청했는데 만족스러워서 1시간을 추가했구요
평소에는 러쉬 스파를 다녔는데, 여기는 남자 관리사이고 집이 서울이라 거리가 멀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도 스페인에서 5년 이상 마사지를 배우셨다고 해서 갔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거 같아 귀찮아도 후기를 남기네요
마사지 받는 동안 쑤시고 아프던 부위가 전혀 고통스럽지 않았고, 뼈 속 마디마디까지 손끝이 들어가는 듯 시원했어요. 마치 온몸이 분해되는 듯한 개운함?관리사분도 훈남이시고, 외국 생활을 오래 하셔서 그런지 굉장히 젠틀하셨구요
간식과 음료도 준비해주시고 러쉬 한 번 갈 금액으로 여기 세 번 올 수 있어서 훨씬 만족스러워요.